2017년 4월, 10여년 만에 재창단한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은 지휘자 하수연, 반주자 유은주, 단무장 최선미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 및 기획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 하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