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목소리로 마음을 잇는 구로구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로 구성된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0년 5월 창단 이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하며
구로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정기적인 연습과 전문적인 합창교육을 통해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함께 노래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예술을 통한 감동과 성장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구로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