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7(수) 전시 마지막 날은 예술 창작 워크숍 진행으로 인해
전시 관람이 17시까지 가능합니다.
#메이크구로창작소 레지던시 2기 입주작가
박은미(시각예술)
복잡한 현시대에서 느끼는 작가의 감정과 경험을 전달하며,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이설(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우리 사회구조 속 개개인의 존재가치와 개인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성을 보여줍니다.
티켓예매를 하시기 전 관람가능 연령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오니 늦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