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구로창작소 레지던시 2기 입주작가
이지은(회화)
생명력을 느끼는 순간을 통해 모든 생명을 따스하게 바라봅니다. 이지은 작가의 화면에 곱게 스며든 시선은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풍경들이 새삼 얼마나 빛나는 풍경인지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합니다.
이진영(조각)
디지털 정보 과잉 사회가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혼돈과 불안을 초래하는 젊은 세대의 삶을 보여줍니다.
티켓예매를 하시기 전 관람가능 연령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오니 늦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