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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문화철도959] 입주작가 손모아 릴레이전 <단편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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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모아 작가 <단편의 조각들>

    일시 : 26.09.21(월)-10.09(금)

    내용 : 자연과 인간, 기억과 상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겹을 구축해 이질적인 감각 간의 미묘한 균형을 가시화 하는 전시




    ■  전시서문

    자연과 인간, 기억과 상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겹(overlap)을 구축한다. 나는 나무, 풀, 하늘, 물의 곡률을 단순화하고 확대하여 화면에 배치함으로써, 기억 속 환상적인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함축해 낸다. 작품 속 스크린은 사진으로 찍힌 인물(주인공)의 배경을 기반으로 한다. 주로 흐릿하고 희미한 것의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시에 상상적 서사를 매개하는 장으로 확장된다.


    정보의 밀도가 낮은 이미지는 확대 속에서 경계를 잃고 점차 색면 도형처럼 다가온다. 이때 축적된 시간과 흔적이 응축된 층들은 안개처럼 부유하는 불명확한 경계를 넘어, 나의 상상력으로 직조된 또 다른 시간 속 이야기들을 담는다. 나의 이미지는 대중매체에 의해 다시 재현된 중첩된 이미지로서의 기억이미지이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이질적인 요소들 사이의 긴장을 탐색한다. 이것은 기억을 구체화하는데 적용된다. 촉각적인 것과 환영적인 것, 색면성과 서사성 그리고 보색의 층위 등은 모두 작업을 구성하는 언어들이다. 이질적인 감각 간의 미묘한 균형은 곧 나의 작업을 구성하는 조형적 질서이자, 기억과 상상의 틈을 가시화하는 방식이다. 




    ■ 평론

    세계의 교차, ‘있어야 할’ 자리


    정희라(미술평론, 미술사)



    우리가 손모아의작업 앞에서 마주하는 것은 ‘있었던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어쩌면 도달해야 한다고 믿는, 그러나 늘 어긋난 채 남아 있는 ‘있어야 할 세계’다. 그림 속에서 분절되어 나타나는 휴양지의 풍경 조각 조각들은 실제의 모습 이전에 매체 속에서 살아난 환상에 가깝다. 여행을 가야 한다고 속삭이는 광고와 잡지, 브로슈어와포스터, 그리고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SNS의 이미지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 관습적 풍경을 미리 완성하곤 한다. 손모아가 매년 여행을 통해 수집하는 장면들은 이러한 관습적인 기억을 토대로 재조합된 유토피아적인 풍경의 한 단면이다. 그의 그림은 그래서 ‘기록’이라기보다 ‘회상’이고, ‘실재’라기보다 이미지의 습성이 드러나는 ‘환상’이다. 그의 회화는 바로 이 환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포착한다. 


    한눈에 평평함이 먼저 들어오는 단색의 면, 소위 ‘면치기’라 불리는 기법에 의해 잘려 나간 표면이 화면을 과감하게 가른다. 이 면은 벽처럼 돌연히 나타나 시야를 차단하고, 깊이를 압착하여 풍경의 연속을 절단한다. 이러한 공간은 잘린 공백이라기보다 기호들이 떠오르는 스크린이다. 이 단색의 스크린 곁에는 표상들이 스치듯 지나가고, 어떤 것은 오래 정지해 있다. 풍경과 색 면 사이에 작은 물결과 같은 움직임이 유쾌하게 가로지르기도 한다. 이 동적인 장식이 색 면과 풍경-두 세계를 하나로 묶어, 동떨어진 세계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의 색 면은 구체적인 현실을 지우는 동시에 환상의 배경을 만든다. 이 양가적 작동이 손모아회화에 감각적인 리듬을 형성한다. 일부 작품에는 추상과 구상이 혼합되어 있다. 작은 이미지를 확대해 그리면서 윤곽이 미세하게 희미해졌다. 아주 작은 인물의 뚜렷한 형상과 커다랗고 흐릿한 광경이 한 평면에 공존한다. 적층된 표면의 가장자리가 흐려지고, 윤곽은 현실적인 소실점을 잃는다. 이러한 표현은 <Breath of nature>와 같은 작품 연작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팝아트같은 색면추상 사이 인물들의 묘사는 구체적이다. 서로 다른 표현 기법들의 충돌은 한 화면 안에서 감각의 박자를 틈틈이 달라지게 한다. 더불어 뒤섞인 소재들이 풍경의 시간과 장소를 통합한다. 이 풍경의 혼재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 대한 묘사가 아닐까. 이때 회화는 재현의 장르라기보다 기억과 욕망을 재배열하는 장치가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손모아의그림 속에서 현실은 실재가 기호로 바뀌는 순간에 열리는 또 다른 장(場)이 된다.


    이상과 현실의 경계, 장식과 자연의 경계, 삭제와 혼입의 경계가 교차하는 손모아의회화적 문법은 어디에서 왔을까. 손모아의 학부 전공인 판화에서 이 문법의 근원을 들여다보자. 판화는 뚜렷하게 레이어의예술이다. 판을 갈고, 색을 분리하고, 인쇄하는 사이 중첩된 이미지들의 합은 때로 미세하게 틀어지기도 한다. 이는 이미지에 깊이를, 표면에 시간을 부여한다. 한 번 찍은 흔적 위로 또 다른 색이 포개지고, 결과적으로는 단 한 장의 종이 위에 여러 시간의 층이 살게 된다. 손모아의 회화에서 색 면은 바탕 판처럼, 그 밖의 도상과 구체적인 풍경은 별도의 판처럼 비추어진다. 아니, 그 반대이기도 하다. 그의 그림은 순서를 오가며 다음 레이어를 기대하게 한다. 이러한 판화의 사고가 회화의 구조를 바꾸어 나간다. 붓질의 시간은 인쇄의 시간처럼 나뉘고, 인쇄의 평면성은 회화의 평면성과 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의 전개를 얻는다. 판의 순서가 바뀌면, 최종 이미지는 같은 듯 달라진다. 동일한 아이콘이 다른 면 위에 얹히면, 해석이 달라진다. 여기에 더해 표면의 깊이에 따라 응시의 순서 또한 교란된다. 이때, 우리의 시선은 면 앞에서, 면 뒤에서 다른 속도로 움직이게 된다. 이 속도의 차이가 해석하는 데에 의미의 차이를 낳고, 관람의 방식에 리듬의 변주로 나타난다. 


    리드미컬한 레이어/층위의 사유는 설치 작업인 거울 작업으로 확장된다. 거울은 최종의 표면인 동시에, 끝나지 않는 레이어다. 하나의 이미지가 거울을 통해 복수로 증식하고,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프레이밍이 바뀐다. 거울은 면치기보다더 과감하게 화면을 잘라낸다. 잘라냄은 배제라기보다 개입의 요청이다. 관람자의 위치가 달라질 때마다 풍경은 갱신된다. 그 갱신은 우발적이되 임의적이지 않다. 전시는 예측 불가능성과 구조적 필연성 사이의 균형을 설계한다. 작가에 의해 제시된 거울 앞에 선 관람자는 관찰자이자 이미지의 공급자로 위치한다. 그림은 더 이상 고정된 프레임의 광경이 아니다. 은경(銀鏡) 작업은 복수의 레이어가동시다발적으로 겹치고 흔들리는 체험의 장이 된다. 반사된 풍경이 반사를 다시 반사할 때, 레이어는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 과잉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지금 반영(reflection)되고 있는 것은 어떠한 ‘지금’인가. 


    손모아의회화 기법은 ‘지금-여기’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어디’를 만드는 기술이 된다. 여행하듯 유영하는 복수의 면과 일상에 머무는 듯한 단면이 공존하는 틈새에 거울이 끼어든 형식을 상기하자. 면은 시간을 정지시켜 ‘지금’을 고정하고, 거울은 시간을 늘려 ‘여기’를 지연시킨다. 면치기와같은 패턴은 단절과 분절을 통해 장소의 충돌을 생성하고, 거울은 장소의 경계를 허물며 스민다. 관람자는 두 시간 사이를 진자처럼 오가며, 어느 한쪽에도 완전히 머물지 못한다. 이 머묾의 불가능이야말로 손모아의회화가 제시하는 가장 정확한 현실감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현실은 한곳에 정박하지 않는다. 늘 뒤늦게 도착하고, 늘 앞서 사라진다.


    충돌과 반영이 만드는 미세한 화합, 흐릿한 환상을 앞으로 끌어내는 면의 용기, 아직 오지 않은 세계를 향한 시선의 인내. 이것들이 중첩된 자리에서 손모아의풍경은 매번 새로 시작된다. 그리하여 ‘있어야 할 세계’는 어디인가. 아직 오지 않은 세계, 도래의 시간으로 열려 있는 풍경으로 봐도 될까. 여행은 일상의 시간을 느리게 흐르게 하고, 전시는 일상과 다른 시간의 법칙을 부여한다. 관람자는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본다. 자신이 풍경 속 어디에 서 있는지를 자각한다. 자각의 순간, 손모아의‘여유’라는 기호는 화면 밖으로 나와 우리의 욕망을 투영하는 유토피아의 파편이 된다. 그 반사 속에서 자신이 기대어 살 세계의 모양을 잠시 본다. 완전하지 않기에 더 선명한, 닿을 수 없기에 더 가까운,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 [문화철도959] 입주작가 손모아 릴레이전 <단편의 조각들>
    • 전시기간 2026-09-21 ~ 2026-10-09
    • 전시시간 00:00
    • 휴관
    • 장소 신도림 문화철도 959
    • 작가 손모아
    • 아티스트 소개

      EDUCATION 2022. 02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박사 졸업 2014. 02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2010. 02 홍익대학교 판화과, 예술학 부전공 졸업 전시경력 Solo Exhibition 2026.06.01-2026.06.30 단편의 조각들. 웰컴아트스페이스 용산. 서울. 한국 2026.05.13-2026.05.26 단편의 조각들 ' 지금-어디'. 우리동네 MG갤러리. 화성. 한국 2026.05.06-2026.06.30 단편의 조각들 ' 지금-어디'. 아트스페이스 J. 분당. 한국 2026.04.14-2026.04.24 단편의 조각들 '지금-어디'. 갤러리맥. 서울. 한국 2024.09.20-2024.10.07 손모아 초대 개인전. 갤러리 아트리에 본사. 경기. 한국 2024.01.29-2024.03.10 단편의 조각들. E-LAND GALLERY 신구로점. 서울. 한국 2023.08.24-2023.09.08 손모아 작가 초대전[단편의 조각들]. 광화문살롱 아트스튜디오. 서울. 한국 2023.06.08-2023.08.21 조각들의 변주. 석관갤러리. 서울. 한국 2022.10.06-2022.10.22 단편의 조각들. 갤러리 허브. 서울. 한국 2022.03.09-2022.03.21 단편의 조각들.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한국 2021.06.28-2021.08.27 만져지는 기억. art gallery 21(더 청담). 서울. 한국 2021.03.23-2021.03.29 낯선 공기.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MA. 서울. 한국 2021.01.04-2021.01.29 단편의 조각들. 갤러리도. 서울. 한국 2020.08.28-2020.09.25 여행하는 풍경. KNOU캠퍼스타운 동숭갤러리. 서울. 한국 2019.05.21-2019.05.26 heterotopia in palaisdeseoul. 팔레드서울. 서울. 한국 2014.04.21-2014.04.30 A Deer Landscape.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 한국 Group Exhibition 2026.07.29-2026.08.03 유나이티드 기획전_아름다운 선물전.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한국 2026.07.23-2026.08.07 궤도: 축적된 시간의 교차.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서울. 한국 2026.04.08-2026.04.08 화랑미술제_갤러리 명. 코엑스. 서울. 한국 2026.04.08-2026.04.12 화랑미술제_웰컴아트스페이스 특별전. 코엑스. 서울. 한국 2025.10.30-2025.11.04 어제는 과거의 미래다. 송원아트센터. 서울. 한국 2025.10.16-2025.11.07 Between Silence and Whisper 손모아. 안소영2인전. 갤러리명. 서울. 한국 2025.10.15-2025.10.19 어포더블 아트페어 런던. Evolution London_갤러리 타블로. 런던. 영국 2025.10.10-2025.10.12 INSPIRED_갤러리명. SETEC 제3전시관. 서울. 한국 2025.07.10-2025.08.24 SWEET SPOT. 매스갤러리 청담.서울. 한국 2025.09.25-2025.09.28 ARt ASIA DELHI. 금산갤러리. Yashobhoomi Hall2. 델리. 인도 2025.07.08-2025.08.03 고양아티스트 365 +엮어 보아.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고양. 한국 2025.06.26-2025.06.29 화랑미술제 스페이스나무_갤러리오로라. 컨벤션홀. 수원. 한국 2025.06.06-2025.06.10 TWO CLOCKS ONE DAY. 연남동휴먼타운커뮤니티센터. 서울. 한국 2025.03.15-2025.08.20 별빛 아래, 빛나는 하루展. KB 갤러리 뱅크_GALLERY PLANET. 부산. 한국 2025.03.15-2025.08.20 별빛 아래, 빛나는 하루展. KB 갤러리 뱅크_GALLERY PLANET. 서울. 한국 2024.12.02-2024.12.13 SPoT GALLERY PRoJECT. 갤러리 관악. 서울. 한국 2024.11.28-2024.12.10 ARTROCK FESTIVAL RE:PLAY. ECOROCK GALLERY. 고양. 한국 2024.08.27-2024.09.08 ALFY. 608갤러리. 양평. 한국 2024.06.22-2024.07.14 Broken Canvas. 장생포 문화창고 갤러리C. 울산. 한국 2024.06.27-2024.06.30 2024 화랑미술제 특별전#1_ZOOM IN: Panorama. 컨벤션홀. 수원. 한국 2024.06.06-2024.06.16 제2회 서울공예문화축제'공예, 꽃을 띄우다'. 서울함공원. 서울. 한국 2024.05.07-2024.06.27 관악구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온더레이크. 서울. 한국 2024.04.03-2024.04.13 아트樂페스티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한국 2023.10.30-2023.11.03 KT Calendar 청년작가 작품 전시회. KT사옥 갤러리. 서울. 한국 2023.04.13-2023.04.16 2023 화랑미술제 특별전_ZOOM IN. Coex. 서울. 한국 2022.11.16-2022.11.20 인천아시아아트쇼2022_도든아트하우스. 인천. 한국 2022.07.07-2022.07.28 GS건설 갤러리 시선 2인 공모기획전. 갤러리 시선. 서울. 한국 2022.06.09-2022.07.12 AHAF. 파크하얏트부산_가나OK. 부산. 한국 2021.12.07-2021.12.17 SK하이닉스 기후변화 위기극복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갤러리H. 이천. 한국 2021.11.22-2021.12.05 Drawing for Green Future. 도화아트. 서울. 한국 2021.11.15-2021.11.19 Drawing for Green Future. 행복나래 해피라운지. 서울. 한국 2021.11.01-2021.11.30 공공의 고리_공공의 별. 관천로 문화플랫폼. 서울. 한국 2021.08.01-2021.08.31 관악 21개동 UNIT21. 관천로 문화플랫폼. 서울. 한국 2021.07.28-2021.08.01 어반브레이크 2021. 코엑스B홀. 서울. 한국. 2021.06.17-2021.06.20 AHAF ASIA HOTEL ART FAIR BUSAN 2021. 파크하얏트호텔. 부산. 한국 2021.06.03-2021.06.25 Young Artists. 금산갤러리. 서울. 한국 2021.06.01-2021.06.20 porous. 아이비라운지. 반도문화재단. 화성. 한국 2021.03.06-2021.03.20 다공예술. 카인드 스톤 갤러리. 서울. 한국 2020.11.12-2020.11.15 URBAN BREAK Art Asia 2020. 코엑스. 서울. 한국 2020.10.15-2020.10.22 AHAF아시아 호텔 아트페어x인사동 문화축제. 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서울. 한국 2020.10.05-2020.11.20 상상이 필요해展.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서울. 한국 2020.06.29-2020.07.12 ARTUP WITH YOU. 을지로 서울패션벤처타운. 서울. 한국 2019.11.04-2020.02.07 업사이클 유어라이프 UPCYCLE-YOUR-LIFE. 행복커뮤니티 청년갤러리 SKT. 인천. 한국 2019.10.15-2019.10.21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流류. 청계천. 서울. 한국 2019.08.22-2019.08.25 ART FORMOSA. Eslite Hotel. 대만 2019.08.08-2019.08.11 AHAF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SIA HOTEL ART FAIR SEOUL 2019.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한국 2019.08.03-2019.08.15 2019 청년작가전. 갤러리이배 마린시티전시관, 부산. 한국 2019.06.14-2019.06.23 Campus Art Fair2019. HoMA. 서울. 한국 2019.06.04-2019.07.03 2019 청년작가전.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부산. 한국 2019.05.23-2019.06.09 제6회 애(愛)경(敬). AK갤러리. 수원. 한국 2019.05.07-2019.06.30 '두렵지않은 낯섦' 강남 예술작품 특별 전시회, 강남구청. 서울. 한국 2019.03.13-2019.03.19 청년작가 4인展.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한국 2016.11.16-2016.11.29 와인 레이블 제작 참여 작가展.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한국 2016.10.01-2016.10.03 유나이티드 기획展.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한국 2016.09.15-2016.09.18 Asia Contemporary Art Show. Gallery Vanessa Project. Conrad Hotel. Hong Kong 2016.05.17-2016.05.27 오월愛 바람은 어디서展. 훈갤러리. 서울. 한국 2015.10.07-2015.10.27 청람展. 호마. 서울. 한국 2014.08.21-2014.08.30 새로운 도약展. 청작화랑. 서울. 한국 2014.01.17-2014.01.19 ART APART("It's Worlds Apart")展. PARKROYAL HOTEL. 싱가포르 2014.01.06-2014.01.17 석사학위청구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13.09.23-2013.09.27 도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13.01.23-2013.01.29 Over The Print展. UNITED GALLERY. 서울. 한국 2012.10.10-2012.10.22 갤러리 아쿠아 신진작가 구상展. 코엑스. 서울. 한국 2011.07.27-2011.08.04 빛의 속삭임展. 삼청갤러리. 서울. 한국 2009.12.20-2009.12.30 시시시작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09.09.02-2009.09.07 Wood & Recycle展. 갤러리각. 서울. 한국 수상경력 2026. 서울문화재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작가 선정 2026. 구로문화재단 해외문화 교류<구로 아트로드> 작가 선정 2026. 마포문화재단<지역예술가전시공간 지원사업>작가 선정 2026. 새마을금고「우리동네 MG갤러리」작가선정 2025.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959 레지던시 작가선정 2025. 경기문화재단 아트경기 작가선정 2025. 고양문화재단 고양우수작가공모전-고양아티스트 365+전시작가선정 2024. 관악 예술로 RE-Design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전시작가 선정 2023.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mpowered by Porsche 우수상 수상 2023.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공모 작가선정 2022. 성동문화재단 신진 청년작가 공모 작가선정 2022. GS건설 갤러리 시선 '전시공모' 작가선정 2021. SK하이닉스 ‘기후변화 위기극복 작품 공모' 작가선정 2021. 갤러리도 '전시공모' 작가선정 2020. KNOU동숭갤러리 '전시공간지원 공모전' 작가 선정 2019. AK갤러리 '제6회 애(愛)경(敬) 작품공모전' 작가 선정 외 다수



      https://makers.guroartsvalley.or.kr/guro/artist/detail/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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